자대배치 20일(군대 생활 총70일) 밖에 안 되는 이등병을 사살하여 사체를 화장실로 옮겨놓고

                자살한 것처럼 조작 은폐한 사건으로 벌써 17년 차가 됐는데 사건을 숨기고 밝히려 하지 않으므로

                저희 유가족은 아래와 같이 모든 증거와 함께 이 은폐된 살인 사건의 진실을 국민 앞에 폭로합니다.

                              - 아래 기사는 신문 방송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

 

                                 (제목) - > 육군 이병 총기 사고 사망

                 (본문)-> 2002년 9월18일 오전 10시46분께 서울시 은평구

                 진관내동 육군 모 부대에서 함 모 이병(20)이 숨진 채 발견됐다.

                 육군에 따르면 함 이병은 이날 오전 부대 인근 자동화 사격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 한 뒤 내무반 부근 야외 화장실에서

                 머리 부분에 관통상을 입고 피를 흘린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 함 이병의 곁에 자신의 k-2소총이 놓여 있었다고 육군은

                 밝혔다. 군 수사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02,09,19일자 신문 25면)

 

           위 본문에서 보면 사격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 한 뒤 사고가 났다고 했는데

           저희 유가족에게는 사격훈련 중에 심부름을 보냈는데 사고가 났다고 하니 이 사건은

           처음부터 조작하기로 작정 한 듯 합니다.

       (아래는 군 수사당국이 사고경위를 조사하여 저희 유가족에게 보내온 수사 기록을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1, 최초 발견현장 화장실 구조에 대하여

화장실은 <사진1>과 같은 재래식 화장실이며 폭 86cm, 길이 1m, 높이 178cm의 아주 작은 공간입니다.

함 이병의 키가 178cm로써 고인의 체구는 화장실 공간에서 맨몸으로도 겨우 거동할 수 있을 정도의

좁은 공간입니다.

                                        <사진1>

2, 발견 현장에 놓여있던 k-2소총의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장길이 97cm 무게 3.2kg 최대사거리 2800m 유효사거리 600m 입니다.

유효사거리라는 것은 총을 발사하여 600m이내에 있는 현재 한국군이 사용하는

방탄모를 관통할 수 있는 거리를 말합니다.  ( K-2소총 제작사 공식 자료)

k-2소총의 위력은 탄두가 1초에 약 5천 번 회전하도록 설계되어 탄두가 신체에 맞으면 회전력에 의해

사입구(탄두가 들어간 자리)는 작아도 사출구(탄두가 나간 자리)는 크게 손상되는 무서운 위력의 살상무기로서

우리 국군 70%가 개인화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사반의 주장은 이러한 k-2소총으로

아래<사진2>와 같이 왼쪽귀3cm위와 오른쪽 귓구멍을 관통하였다는 것입니다.

                                 <사진2>

3, 탄알이 머리를 관통했는데 벽면에 탄착흔(총알 맞은자리)이 없습니다.

관통하고 나온 탄환은 화장실 벽면 어디 엔가는 총알 맞은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사방 위 아래

백열 라이트까지 켜가며 세밀히 보았으나 아무런 흔적도 없습니다. 동행했던 수사관들 및

검찰부장(정광진씨), 유가족 친지 여러분들과 같이 확인하고 증거하였습니다.

                  (검찰부장이 증거하는 녹음 내용이 아래 에 나옵니다)

 

 군 수사반측의 수사경위는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건당일 중대원들의 사격 교육이 있었는데 사격을 하던 중에 소총이 고장 나서 함이병 혼자서

사로에서 응급조치를 하던 중 총탄이 한발 떨어져서 주워 가지고 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그때

마침 행정반에 심부름 갈 일이 생겨 함이병 보고 갔다 오라고 시켰는데 그 길로 화장실로 가서

자살했다는 수사반측의 주장입니다.(자대배치 20일(군생활 총70일)밖에 안된 신병을 사격 중에

심부름을 보내는 부대는 우리나라엔 어디에도 없답니다)이에 대하여 권위 있는 전문가께로부터

사건 전반에 대하여 고견을 수렴하고 저희 이메일이나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주신 예비역님 혹은

현역에 계신 여러분들의 증거를 정리하여 이 엉터리 수사경위를 심판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 2차 현장검증을 보고 나서 몇 가지 사항을 지적해 보겠습니다.

고 함이병을 마지막 보았다는 증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날 중대원 모두 사격교육이 있었는데 사격하던 중에

갑자기 심부름 갈 일이 생겨 이 부대의 교육대장(허길용 소령)은 심부름을 시키려고 함 이병을 불렀답니다.

함 이병은 교육대장에게 왔는데 방탄모와 총기와 탄띠를 풀어놓은 상태였기에 가서 장비를 갖춰 오라고

명령을 하고 다시 바로 앞에서 탄피를 수거하고 있던 중대장을 보고 “광열이는 재 사격해야 되니까 다른 사람으로 보내라”

하고 명령한 뒤 곧바로 사격장 옆에 있는 영점 사격장으로 가버렸다는 것입니다. 교육대장중대장

자기 명령을 들었는지, 함이병이 자신의 명령을 이행하는지 여부를 확인도 하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다는 것입니다.

교육대장 자신은 중대장께 명령을 했으니까 중대장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그냥 갔다는 거지요.

그런데 바로 2~3m앞에 있던 중대장"광열이는 재 사격해야 되니까 다른 사람으로 보내라"

하는 교육대장의 명령을 못 들었다는 겁니다. 바로 3m앞에서 명령을 하던 교육대장을 아예 못 봤다는 거지요.

그러므로 중대장교육대장이 앞에 있었는지 함이병이 사격장을 내려갔는지 어쨌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래 첨부한 녹음을 들어보면10m이상 멀리서도 들리도록 큰소리로 명령을 했는데 바로 3m 앞에서 한 명령을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다는 건 말도 안 되며 이는 사건 조작을 위해 서로 짜고 진실을 가리려고 각자 거짓말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들어 알기에는 사격장을 개인이 이탈할 때는 사격 전 자신이 수령하여 사격했던 탄피를 개수대로 반납하고

총기의 안전검사 등을 실시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서야 사격장을 나갈 수 있다고 하였는데 아무런 확인도 검사도

통제도 없이 이제 자대 온지 20일 밖에 안 된 이병이 사격장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그냥 두었다는 것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더구나 군생활 총70일밖에 안 된 이 부대에서 최 하급자인 이등병이

사격하는 과정에서 혼자서 총기(K-2)고장 응급처치를 하다가 실탄을 한 개 몰래 숨겨 갖고 나온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절대 불가능하다고 현역 분들이나 모든 예비역 분들께서는 한결 같이 말씀하십니다. 실탄은 그만두고 탄피 한 개도 안 된다는 거죠.

사격 후 탄피반납과 안전검사 과정에서 다 들어 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20일밖에 안 된 이등병이 총기가 고장난 것을 고쳐보겠다고

사격하던중에 혼자서 응급처치를 했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군을 필한 모든 분들께서 말씀하십니다.

도대체가 사격하는 과정 중에 이제 자대 온지 20일 밖에 안 된 신병을 혼자 빼가지고 심부름을 보낸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그런 부대나 지휘관은 육,해,공군 통틀어서 한 명도 없다고 현역에 계신 분들이나 예비역 님 들께 서는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십니다. 자대에 온지 20일밖에 안 된다면 말도 예,아니오, 두마디밖에 할 수 없는 때라는 겁니다.

(실탄에 대해서는 뒤에 별첨 에서 좀더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였습니다)  ->  이런 형태의 글은 클릭해 보세요 )

그리고 심부름을 갔다 오는데 굳이 무장을 시켜서 보내야 될까요? 오히려 무장을 다 해체시키고 다녀 오라는 게 상식 아닐까요?

사격장에서 왜 탄띠, 방틴모, 소총을 벗어놓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중대원 전체가 다 사총시키고 벗어놓은 상태라니까

그대로 가서 내어주고 (교육 들어온 경비단 장교들이 쓸 교재)오라는 게 옳지 구태여 가서 혼자만 다시 착용하고 오라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안 맞는 거 아닐까요? 아니면 모두 거짓말 변명이던가,

탄띠차고 방탄모 쓰고 소총(무게3.2kg에 길이1m)들고 일하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그리고 장교들이 쓸 교육 교재를 자대 온지 20일밖에 안 된 이등병을 시킨다니 이것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고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위에서의 교육대장중대장의 진술이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이날 사격할 때 바로 옆에서 같이 사격했다는 함이병의 동료 상급자인 신준기 이병은 유가족과의 진술에서

함이병교육대장의 명령을 받고 가서 총,방탄모,탄띠를 차고 와서 교육대님께 갔다 오겠다고 보고하고 “충성” 하고

사격장을 내려갔다고 수회에 걸쳐 진술했습니다. 교육대장은 위에서와 같이 명령만 하고 그냥 사격장을 빠져나간 게 아니라는 거죠.

(아래 신준기이병,허길용소령 진술 녹음 첨부) 그렇다면 위에서 교육대장중대장의 진술은

거짓말임이 분명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그런데 유가족에게 진술한 동료 신준기이병

헌병대에 여덟 번씩이나 불려가 진술서를 다시 썼다고 하니 이 신준기이병의 진술은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다 조작일까???? 무엇 때문에 여덟 번씩이나 다시 불려가 진술서를 고쳐 썼을까????? 아래 (그것이 알고 싶다)을 보면

다녀오겠다고 보고 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지만 이는 단지 연출자 상상의 표현일 뿐이지 실지로는 없었던 일입니다.

예비역님 들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사격과정 중에 사격하다 말고 이제 겨우 20일된 최하급 이병을 일부러 무장까지

시켜가지고 심부름을 보내는 부대는 우리나라엔 한군데도 없다고 본다면 이 사격장 얘기는 총알을 한발 숨겨 나왔다는

거짓증거를 만들기 위해 전부 조작한 각본에 불과하다는 결론에 이르고 맙니다.

한마디로 이 날은 사격교육 자체가 없었다는 것이지요. 어떤 부대원은 영점사격은 있었다고 합니다만...... 한 네티즌께서는

영점사격을 하는 옆에서 실사격교육을 동시에 실시 할 수는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천주교인권위원회 오창래 위원장님께서 중대원 전원을 모아놓고 중대원들의 진술을 받는데

사격교육시작시간, 사격종료시간 및 교육 전반에 걸쳐 시간을 물어보았으나 중대원 전원이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군대에서는 하루 교육 일과를 그때그때 되는 데로 하고 기록으로는 안 남기나보죠? 그런데 당일 교육을 받으러 입소한

최초 현장 목격자 경비단 신동민 중위가 현장을 보고 나온지 20초 뒤에 같은 경비단 소속 박재현중위와 윤석록중위

현장을 봤다는데 이렇게 몇 초까지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 어떻게 중요한 사격교육 일과시간을 당일 한자리에서 사격을 한

중대원 40여명 전원과 수사관 전원이 모를 수가 있을까?(이 모든 상황은 천주교인권위원회 오창래위원장께 한 중대원 진술녹음에 근거하고 있음)

어쨌든 신준기이병은 분명하게 함이병교육대장에게 다녀오겠다고 보고하고 '충성'하고 내려가는 걸 봤다고 했고

교육대장은 명령만 했을 뿐 아무런 확인 없이 옆 사격장에서 영점사격을 하고 있어서 그냥 영점사격장으로

감독차 가버렸다고 하니 동료 신준기이병교육대장 허길용소령 두 사람은 위증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허길용소령은 녹음 되는 줄도 모르고 더욱 크게 말을 하니까 옆에서 듣고 있던 검찰부장 정광진씨가 녹음이 되는 걸 눈치채고 중간에 말을 가로막습니다)

   

이러한  정황들을 확실하게 증거하기 위해 육본 재조사(조병하 중령팀)현장검증 때

사격장에서 중대원이 사총 시켰다던 곳, 장비(탄띠,방탄모)풀어 놓은 곳 피탄지(사격표적지),

교육대장과 함이병이 마지막으로 대화 했다던 장소, 화장실,등 몇 군데

증거가 될 곳의 사진 촬영을 제의하였으나 조사반 측이 극구 반대하는 바람에 재조사

현장검증은 한 발짝도 못 내딛고 다 무산되었습니다. 군법상 촬영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난 2003년 6월25일 육군 제1사단에서 총기 사망한(여기도 저희와 같이 K-2소총으로)

한 모 상병이 당시 이 곳 영안실에 같이 있었는데 그 유가족 분들이

소유하고 있던 사건현장을 생생하게 촬영한 비디오 테잎을 이곳 영안실에서

저희 TV로 30여분 동안 군수사관, 군가협직원, 유가족, 조문객 등 모든 분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사망자는 물론 부대 사고 현장 상황을 상세히 찍은 것입니다.

아래에 언급하게 될 총탄이 머리를 관통한 고 한상병의 모습 여지없이 관통하고 나간 방탄모

그리고 주위 배경 상황 등 아주 자세히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였지요. 그렇다면 1사단은 군법이 적용 안 됩니까?

육군1사단은 대한민국 군대가 아닙니까?

아니면 수도방위사령부는 어디 다른 군법이 적용됩니까? 왜 현장 증거 사진을 못 찍게 합니까?

정말 떳떳하다면 유가족이 원하는 대로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어째서 방해하고 숨기려고만 합니까?

이런 것이 육군본부 재조사라는 재수사행태입니다.

나중에 재조사회신문 이란 걸 받고 보니 이 조사팀(조병하 중령)재조사를 한 게 아니고 재조작을 했더군요.

유가족도 모르는 재조사를 언제 어떻게 했는 진 모르지만 하여튼 했다고 재조사회신문을 보내왔으니

그 중에 중요한 몇 가지를 아래에 지적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 아래는 의문점에 대한 재조사 결과라고 보내온 답변서를 보고 쓴 글입니다.

2002년 10월12일 접수된 국방부과학수사연구소 현장 및 총기 감식 결과에 의하면 현장에서 수거한

방탄모의 좌측 내부에 탄착흔 이 발견되고 현장 및 사체부위 사진판독 결과 현장에 비산된 혈흔방향,

총상의 형태 등에 의하여 사입구는 우측, 사출구는 좌측으로 판단되고......

당시 사체를 검안할 때 군의관(박상호대위)께서 사입구는 왼쪽 사출구는 오른쪽으로 분명하게 확인하였는데

국방부과학수사연구소는 무슨 근거로 사입구와 사출구를 바꿔 놓습니까? 이 수사경위서의 답변에는

수방사 군의관 박상호대위는 이비인후과 전문의고 법의학을 6개월밖에 못 배워서 잘 모른다고

답변하고 있지만 6개월이 짧은 기간입니까? 그럼 그러는 수사관님들은 수사학을 몇 개월 배웁니까?

한 6년 배우나요? 그래서 그렇게 잘배워서 이렇게 조작수사를 잘하나요?

군의관 계급이 대위가 되면 군 의료계에서는 과장급에 준하는 의사로써 주요한 수술까지도 집도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실력을 갖춘 군의관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주요 핵심 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의 군의관으로 있을 정도라면

그 실력은 더욱 뛰어난 수준에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술을 집도할 수 있을 정도의 상당한 실력을 갖춘 군의관이 사입구 사출구를 그저 짐작으로만 단정짓고

대한민국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방패교육대 제59629호 사망진단서

유가족에게 공식으로 발부해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 것도 사격교육처럼 그때그때 되는 데로 나중에 틀리면

다시 떼어줄 요량으로 임시로 발부해 준겁니까?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공식 의료 진단서를 이렇게 무책임하게 남발해도 아무 상관없나요?

허긴 군의관(박상호대위)자신은 자기 보고 배운 대로 확신을 갖고 증명했을 뿐인데 이 수사관들이 임의로 말을 바꾼 것이지요.

왜 그럴까요? 수사관들이 이렇게 말을 이랬다 저랬다 자꾸 바꾸는 데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유가족으로 하여금 의구심을 조장하여 부검의 동의를 얻어 내려는 속셈이지요.

군 수사기관 내에서는 부검을 속칭 "오사마리" 라 부르며 은폐 조작의 결정적

마지막 단계로써 자신들의 모든 범죄 행위를 일반인은 잘 알 수가 없는 전문의료계에다

모든 책임을 떠 넘기고 자신들의 범죄 행위를 회피해버리는 군 수사 계통에

관행처럼 내려오는 은폐 조작의 상습적인 고등수법입니다. 그 본보기로는

우리 국민들이다 잘 알고 있는 허원근일병 사망 조작 사건이 그 대표적인

본보기로 있습니다. 이 허원근일병 사건을 보면 참 기가 막힙니다.

여기는 M16소총(k-2소총과 제원이 거의 같음)으로 쐈다는데, 1차 가슴에 한발을 쐈는데

안 죽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심장을 쐈는데 그래도 안 죽길래 이번엔

머리를 쏴서 죽었다는 거지요. 그런데 이를 자기 자신이 3발 다 쐈다는 겁니다.

정말 기도 안차죠!!! 자기 스스로 M16소총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전문가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여기 참여한 6명의 부검의 들의 소견을 보면 참 묘합니다.

"그렇게 할 수도 있다" 가 아니고 "그렇게 절대 할 수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이게 과학을 생명으로 여기는 전문의사가 할 말입니까? 이 부검의사들은 M16소총

만져나 봤는지 의심이 갑니다. M16소총 제원을 알고 그 위력을 알면 이거야 말로

절대 그런 소리 못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부검을 하면 어떤 소견이 나올까요?

얘기 하나 마나 뻔한 거지요. 지금 이곳 국군고양병원(구,국군벽제병원)영안실에서 생활하면서

매달1~2회씩 부검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만 하고 난 다음 부검결과를 들어보면 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혀를 차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하니 수사관들은 진상을 밝히고자 조사하는 데는 뒷전이고 어떻게든

유가족을 속여서 부검을 해가지고 그 소견을 자신들이 조작한 사건 경위서에 맞춰

사건 경위를 왜곡하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데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기에 기껏 한다는 소리가 “타살을 입증할 증거가 없어서 자살이다” 이런 소리밖에 할 수 없는 거죠.

'타살을 입증할 증거'!! 언제 현장조사 한번도 안 한 사람들이 타살을 입증 할 증거를 어디 가서 찾겠습니까?

책상 머리에 둘러 앉아 사건 조작에 혈안이된 사람들이 무슨 현장조사를 했겠습니까?

조사할 의지가 있기는 있는 사람들 입니까?

하기야 이 사건은 본래 처음부터 환하게 드러나있는 사건이니까 달리 조사할 필요가 없겠지요.

사건을 사실대로 밝힐 것인가 아니면 자살로 조작 은폐할 것인가 둘 중 하나 일 테니까.

그런데 불행이도 이들은 후자를 택했습니다.

적어도 한 국가의 군을 책임지고 있는 그것도 강력 사건을 다루는 군 최고 수사진의

최 첨단 수사를 한다는 수사관이 현장 조사 한번 한적 없고 고작 하는 소리가

“타살을 입증할 증거를 못 찾아서 자살이다” 이런 말밖에 할 수 없다니 정말 기막히고 한심합니다.

현장에 가서 조사를 해야 증거가 나오지 책상에 앉아 은폐 조작이나 연구하고 있는데 무슨 증거를 얻겠습니까?

하기야 조작하는데 현장 조사가 무슨 필요가 있고 증거 자료가 무슨 소용 있을까요.

조작한 내용대로 증거를 만들어서 그저 갖다 끼워 넣으면 그만일 테니, 그리고는 어떻게든 유가족을 속여서

부검을 해가지고 조작한 수사경위를 합당화 시켜 갖고 "타살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만 하면 그만 이니까...

이 것이 대한민국 국군 최고 수사진이란 사람들의 수사 행태입니다.

이 수사관들 말대로 한다면 군에서 죽은 사람은 육,해,공,군을 총 망라해서 다 자살이 되지요.

"타살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 하면 그만 이니까. 아주 간단하고 참 편합니다.

이 수사계통의 전혀 문외한인 우리들 눈에도 현장이 온통 의문 투성이고 모든 게 입증 자료건만

이 것이 수사관들 눈에만 안 띄었다는 것은 이 사건은 처음부터 조사할 의지는 없고

그냥 사건을 은폐 조작하기로 작정을 했다고 밖에는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는 것이지요.

이제서야 저희 유가족이 현장 증거 사진을 찍으려니까 못 찍게 죽기 살기로 막았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모든 자료(녹음,사진)들은 저들이 모르게 저희 유가족 단독으로 찍은 것입니다.

늦었지만 허원근일병 사건을 이제라도(2017년 5월 16일) 인정하고 순직처리 하였다 하니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최초로 현장을 발견했다는 경비단 신동민중위 다음으로 제가 유가족으로써는

최초로 현장을 본 사람입니다. 당시 저 같은 여학생 신분으로도 현장을 보는 순간 이는

“자살로 위장한 타살이다”바로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사진을 제시하고 이유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사진2-1>에서와 같이 사입구-왼쪽 귀 3cm위에 있으며 사출구-오른쪽 귓구멍

관통하여 사출구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사입구가 약20도 위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2-1>

우선 길이 97cm에 무게 3kg의 장총으로 사방 1m도 안 되는 공간에서 그 것도 문을 닫고 위 사진처럼 사용했다는 것은

진실된 과학수사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첫 눈에 의심이 가는 부분이죠.

국방부과학수사연구소 말대로 한 발 양보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발사되었다 치고 상상을 해봅시다.

우선<사진1>에서와 같이 화장실 폭이 86cm이고 k-2소총 길이는 97cm로써 화장실 폭보다 긴 총인데 이 좁은 공간

에서 어떻게 했다는 것일까? 화장실 폭이 늘었다 줄었다 할 수는 없겠고 문이 열려있었던 것도 아니고?

                                         

수사반이 보내 온 수사경위서에는 문이 닫혀 있었다고 하니까, 그럼 문이 닫힌 채로 총을 바닥에 세워 놓고 머리를 기울였나?

우리 유가족과 군인들이 실제로 실험 해 보았으나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는 더구나 문을 닫고 K-2소총으로는 바닥에 세우는 것과

모소리에서 대각선 외에는 우측이건 좌측이건 어떠한 자세도 취할 수 없다는 것을 실제로 해 보았습니다.

         

사실로는 함이병이 사고를 당할 시점엔 장소도 이 화장실이 아니었고 소총과 방탄모는 착용하지도 않았으며

그 증거로는 최초 발견현장에 있었던 k-2소총과 방탄모의 위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래<사진3>에서와 같이 사체와는 동떨어진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기와 방탄모가 나란히 있는 것을 보면

이 것은 이 곳에 있던 것이 아니고 방금 가져다 위장 해 놓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사진3>

더구나 쓰고 있었을 거란 방탄모는 바로 엎어져(머리 끈이 속으로 안보이게)총기와 나란히

있는 것을 보면 누가 봐도 인위적으로 조작해 놓았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감식을 위하여 사체를 옮길 때 다시 총기와 방탄모를 자세히 살펴 본 즉 총기 앞 뒤

방탄모 안쪽과 바깥쪽에서 혈흔이라고는 한 방울도 없었으며 방탄모 내부에는 먼지 한 톨 묻은 자국이 없이 깨끗했고

또한 함 이병은 무엇에 놀란듯 두 눈을 크게 뜨고 숨져있었습니다. 죽기 전 무엇엔가 크게 놀랐다는 거죠.

이로써 보면 총기와 방탄모는 가져다 위장해 놓은 것이 분명하며 사체 검안 시 수사관들과 확인한 바

총기나 방탄모 에는 위에서와 같이 아무런 흔적도 없다고 수사관 스스로도 확인하고 증거했습니다.

그런데 교육 받으러 입소한 최초 현장을 발견했다는 경비단 신동민중위 증언에 따르면 맨 처음 자기가 발견했을 당시에는

아래 <사진4>와 같이 총기가 가슴부위에 올려진 상태로 개머리판 부위가 지면방향, 총구가 하늘 방향으로 약45도 기울어 있었다고

여러 번 진술했으며 저희에게 보내온 수사경위서에도 이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건 당시 유가족과 수사관들 하고 현장에서

직접 묻고 대답하는 과정에서는 최초 목격자 신동민중위는 총을 고인의 가슴에 올려놓으며

“이 이등병이 누워있는 자세에서 총구가 위로 되어있고 개머리판은 밑으로 되어있었습니다" 하고 명백히 대답하였습니다.

     아래 신동민 중위 진술 녹음 (수사반측은 이렇게 점점 진실이 드러나니까 나중엔 이 신동민중위 판단불능자로 조작해 만들어갑니다.)

             

          

                                 <사진4>

그렇다면 총에 발이 달려있지 않은 이상 총기 스스로 에서 로 이동하였을 리는

없고 그러면 분명 살아있는 사람 누군가가 이 k-2소총을 옮겨 놓았을 텐데……?

도대체 누가 옮겨 놓았을까? ????? (옮겨놓은 자가 틀림없이 범인이겠죠)

최초 신동민중위가 발견하고 20초 뒤에 신동민중위와 같이 교육 받으러 입소한 같은 경비단 소속 박재현중위윤석록중위 둘이

들어가서 보고 나온 후로는 총기가 쪽으로 옮겨져 있었다고 했습니다. 수사반측은 왜 총기가 쪽에 있었다고

다시 박재현,윤석록중위 두 사람을 내세워 거짓증언을 하게 했을까요?

그 이유는 신동민중위 증언대로 총기가 가슴에 기대여 있었다면 왼쪽 귀 3cm 위가 사입구라는 것이 자명해지며

아울러 위에서 국방부과학수사연구소에서 사입구가 오른쪽일 것 같다는 말은 다 거짓임이 스스로 드러나게 되고 또한

아래 사진처럼 벽에 뿌려놓은 핏자국과 총탄의 나간 방향이 서로 반대되어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죠.

간단히 말한다면 가슴에 있었다고 할까 바닥에 있었다고 할까 생각하다가 후자를 택한 거지요. 아니 그 것도 아니지요

바로 말한다면 '너는 가슴에 있었다 하고,너는 바닥에 있었다고해라'이렇게 시킨거지요.

    

사실로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쪽이나 쪽이나 설명이 안 되기는 둘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어떤 자세에서 쐈던간에 쏘고난후 이런 모양은 나타날 수가 없다고 전문가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총이 가슴에 놓여있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고 총이 바닥에 방탄모와 나란히 있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고 보니 수사반 측은 구차하지만 억지로라도 총의 위치를 위에서 사입구와 사출구를 바꿔 말한 것 같이

이번에는 총기의 위치를 바꿔 말 할 수밖에 없이 되었기에 또 재조작을 시도합니다. 교육 받으러 입소한

최초 목격자 경비단 신동민중위20초 뒤에 들어가 봤다는 같은 경비단소속 박재현중위,윤석록중위

그리고 함이병이 심부름을 하게 된 동기를 부여했다는 (사격장에 교육 교재를 받으러 왔다던) 이 또한

같은 경비단 소속 교육장교 노xx중위 이 네 사람을 거짓 증인으로 내세워 이용을 합니다.

국방부과학수사연구소에서는 이 네 사람 모두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를 했다는데,

보지를 못 했으니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정말 했다면 그보다 우선 할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는 이 수사관들 먼저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교육 받으러 입소한 타 부대 사병들도 여러 명 같이 봤다는데

유독 이 경비단 장교들만 조사를 했을까? 군에서는 장교만 증인으로 채택할 수 있나 보죠?

보내 온 경위서에는 최초 목격자 신동민중위는 거짓말 탐지기 검사결과“판단불능”으로 나타나

당시 사망한 사체를 처음 본 신동민중위가 당황해서 잘못 보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위서에

답변하였는데 판단불능이라면 완전 바보가 됐다는 말인데 육군 중위라면 소대장급의 장교로써

고도의 훈련과 교육을 마치고 임관한 지휘관이 더구나 중위로 한 계급 진급까지 하신 분이

고인의 동생인 여학생(당시 고2학년)도 보고 당황하지 않는데 그것도 환한 대낮에 죽은

사체 하나를 보고 놀라 당황하여 판단불능(완전바보)이 되었다면 그 말을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아래 구게시판라고 올려주신 글을 보면 더욱 확실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수사관들의 조작 수법을 보면 매양 이렇습니다. 이렇게 두가지를 내놓고는 이쪽이 유리하면 이쪽으로

저쪽이 유리하면 저쪽을 주장하여 항상 양다리를 걸쳐놓고 유가족이 어떻게 나오나 눈치를 살핍니다.

또 하나 의하한 일은 발견 장소 화장실 바로 아래에 이 화장실 대신에 새로 지은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 한 동이 있어서 모두 이곳을 사용하고 있으며 발견 장소라는

재래식 화장실은 오래되어 냄새가 지독하고 모기가 득실거려 오래 전부터 사용을 안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신동민중위에게 “왜 바로 아래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이 있는데 사용도 안 하는 더럽고 냄새 나는 이 화장실엘 왔느냐?”고 물어 본 즉

대답이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아래 화장실(수세식)에 갔었으나 문이 잠겨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편 문으로 가 봤으나 그 쪽도 잠겨있어 할 수 없이 이 재래식 화장실로 왔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알아본 즉 새로 지은 화장실(수세식)24시간 개방 되어있고 닫아놓은 적이 한번도 없으며

하루 500~1000여명 이상 교육 받으러 타 부대원들이 들어오므로 화장실은 닫아 놓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지금 시간이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니까 교육대원들 수백 명의 오전 교육이 한참 진행 중인데

화장실 문이 잠겨있었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로 납득할 수 없는 구차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여러모로 보아서 신동민중위는 오직 이 사건을 조작하기 위해 내 세운 거짓 증인이란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판단불능이 됐다는 사람이 어떻게 대위로 한 계급 진급을 할수 있을까요?(군의문사진상규명회확인)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환한 대낮에 사체 하나를 보고 놀라서 판단불능이 될 정도라면 제대를 시켜야 옳지 진급이라뇨?

이런 사람이 전장에 나간다면 이 장교 휘하에 있는 사병들에게 어떻게 옳은 판단의 지휘를 할 수 있겠습니까?

언제 또 놀라는 상황이 오면 다시 판단불능이 될 거 아니겠어요?

이제 여기까지 오고 보면 환하게 드러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최초현장목격자 같은 것은 애초부터 없습니다.

신동민중위,박재현중위,윤석록중위,노XX중위 이네사람은 같은 경비단 소속 장교(중위)로써

이날 이곳 방패교육대에 교육 받으러 온 같은 동기생들인데 어떤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으나

이들은 군 수사기관에 거짓증인으로 채택되어 각각 역할을 분담 받았을 뿐입니다.

이 사건의 용의자로 볼 수 있는 유일한 장교들이지요.

 

모든 것이 이와 같을진대 국방부과학수사연구소는 현장 및 총기 감식과 사진 판독을 얼마나 과학적으로

잘 했기에 사입구와 사출구가 뒤 바뀌고 또한 방탄모에 탄착흔이 어디 있다는 말 입니까?

이제서야 국방부과학수사연구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대강 짐작이 가는군요.

진실을 밝혀야 할 곳이 오히려 거짓 증거를 만들어 살인 범죄자들과 협잡질을 하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군대입니까?

위와 같은 사실들을 증명할 최초 발견 현장을 촬영한 사진을 필름까지 다 저희 유가족에게 모두 넘겨주겠다고 하면서

우리 유가족은 사진을 못 찍게 죽기 살기로 막고 하더니 어떻게 한 장 구경조차 안 시켜줍니까?

비겁하게 서면으로만 거짓말을 늘어놓지 말고 약속대로 필름과 사진을 넘겨 주던가 아니면

여기 제 홈페이지 게시판에 온 국민들께서 보시도록 한번 사진을 공개해 볼 수는 없습니까?

왜? 무엇이 두려워서 감춥니까?

                    

귀신이 복수한다는 말 한낱 미신만이 아닙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구천을 헤매는

원혼들은 끝까지 잘 잘못을 추궁할 것입니다.

 

 세 번째: 탄두와 탄착흔에 대해서

“총탄이 머리를 관통 시 반대편 쪽에 총탄의 흔적이 나타나는 것은

상식이나 당시 함 이병이 방탄모를 쓰고 있었을 경우 반대편 벽에 흔적이

나타날 수 없고 방탄모 내부에 흔적이 나타날 수 있고,,, 또한 총탄의

특성상 총탄이 머리 내의 뼈에 충격 작은 파편으로 분산되면서 머리 내에

일부 파편이 남고 일부 파편은 반대편으로 사출되면서 방탄모에 흔적을

남길 경우 벽에는 흔적이 남을 가능성이 희박하여” 하였는데......

도대체 이런 몰상식한 과학수사가 어디 있습니까? 사람의 두개골은 경도3~4

정도이며 탄두는 경도7~8도로써 머리뼈에 탄두가 부딪혀 파열됐다는 것은 마치

유리창에 다이아몬드(금강석)가 부딪혀 유리창은 그대로 있고 다이아몬드만 파열되어 파편화

되었다는 것과 꼭 같은 비유로써 완전 비과학적인 엉터리 답변입니다. 뉴스타운 이창훈 기자 님께 서는

계란으로 바위를 쳤는데 바위가 깨졌다는 극단적인 비유까지를 하셨는데 (인터넷 신문 뉴스타운 -> )

이 비유가 오히려 더 사실에 가까운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바로 코 앞에서 쏴가지고 사람의 두개골 하나를 관통 못하고 탄두가 파편화된다면 전군 70% 이상

개인화기로 쓰고 있는 k-2소총은 전부 폐기 처분해야 되지 않을까요?

권총도 근접 사격 시 머리를 관통하는데...... 바람이 없는 날에는 600m 거리를 두고 사격을 하여도

현재 전군이 사용하는 방탄모는 모두 관통된다고 직접 k-2 소총 제작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수사관의 주장대로 관통 못했다면 사용 병기는 K-2소총이 아닌 권총류의 총이던가 아니면

방탄모를 쓰고 있지 않은 다른 곳이 사건 현장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네티즌의소견

실제로 방탄모를 쓰고 근거리에서 K-2소총을 쐈다면 탄착흔 정도가 아니고 방탄모가 뚫어지거나 깨져버립니다.

그 증거로는 위에서 언급한 1사단 총기 사망한 한 모 상병의 비디오테잎에서 아주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머리와 방탄모가 완전하게 관통됐죠. 그러니

“탄두가 머리 내의 뼈에 충격시 작은 파편으로 분산되면서 머리에 일부 파편이 남고 일부 파편은 반대편으로 사출되면서"

라는 말은 완전 비과학적인 터무니없는 거짓말입니다.

머리 내에 남았으면 남았고 관통됐으면 관통됐지 일부 파편은 남고 일부 파편은 반대편으로 나왔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온통짜리 탄두가 뚫지 못한 머리뼈를 부서져 파편으로 분산된 탄두 조각들이 어떻게 머리뼈를 뚫고 반대편으로 나욌다는 건가요?

일부 파편이라니? 몇군데로 몇 조각이나 사출되어 나왔나요? 참으로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힙니다. 더 기막히고 어이없는 것은

우리나라 최고 과학수사 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까지 이런 망발을 했다는 것은 실망을 넘어서 이 나라 국민됨이

창피하게 까지 느껴집니다. 그러나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것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모른다는 건 말이 안 되고

이또한 군 수사기관 나름대로 조작해서 만든 수사경위서의 조작된 말이겠지요. 하지만 공적인 군 수사경위서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란

단어가 거론 됐다는 자체가 큰 문제인 것 만은 틀림이없지요.

(뉴스타운 이창훈기자와 유가족 함수진양과의 당시 인터뷰 내용 일부) ->

(뉴스타운 신문 기사 1부,2부,3부,전문 보기) ->

 

 네 번째: 현장에 비산되었다는 혈흔에 대해서는......

“화장실 내는 출입문, 정면 벽 우측 벽면에는 다량의 혈흔이 비산되거나

흘러내린 흔적이 있고…… 좌측 및 천정에 혈흔이 비산되어 있는 것은 총탄의

관통 속도 및 사출 압력에 의하여 사출구 방향 벽면에 혈액이 1차 부딪힌 후

튀면서 2차로 형성된 혈흔으로 판단 되며" 하였는데......

도대체 이 수사관들은 무슨 화장실을 어떻게 조사를 했기에 있지도 않은 혈흔이 있다고

쌩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튀면서 2차로 비산된 혈흔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 수사관들은 사고 현장에 나와 보기나 하고 이런 수사경위서를 작성했는지 참 기가 막히고 한심합니다.

하기야 이런 허위 조작수사경위서를 만드는데 현장엔 가 볼 필요도 없었겠지요.

아래와 같은 사진들이 유가족에게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을테니까.

이렇게 없는 사실을 있다고 거짓증거를 만들어 주고까지 있으니 이게 협잡이 아니면

무엇이 협잡입니까? 아래 사진들은 천정과 좌측 벽면을 찍은 사진입니다.

어디에 핏자국이 있다는 말입니까?

그러니 이게 어찌 재조사입니까 재조작이지!!!

                   

                     천정에 비산된 혈흔이 어디에 있습니까?

 

    튀면서 좌측에 2차로 비산된 혈액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사진5>

그리고 총탄이 머리를 관통 시 피가 튄다거나 더구나 혈액이 비산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까지 혈흔에 대한 것은 이 엉터리 수사관들의 조작된 설명을 그대로 가정하고 생각해서 한 설명들이고

실제로 과학적인 사실로는 총을 맞는다고 해서 그 순간 피가 튀지는 않습니다.

사람 몸은 충격을 받으면 혈액이 놀라서 숨어버리는 습성이 있기에.. 예를 들어 칼로 살을 베면

그 베이는 속도가 빠를 수록 피부에 충격이 가해져서 혈액이 숨어 버리므로 처음에는 하얗게 살집만 보이다가

몇초 후 상처로부터 천천히 서서히 피가 흐르는 것이며 한번 피가 흐르면 그때서야 계속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희 오빠의 경우는 총탄이 머리를 관통했으니까 그 자리에서 즉사했을 터이니 쓰러지고 나서

피가 흘렀어야 맞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닥 이외에는 어떤 곳에도 핏자국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영화 같은 데서 보면 흔히 피가 튀기는 장면을 연출하지만 그것은 극 중의 시각적인 자극을 주어

실감나게 하기 위해 그야말로 만들어낸 것이지 실지로는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총기 사망한 1사단 한 모 상병의 비디오 테이프에서도 명명백백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K-2소총으로 머리를 관통하고 방탄모를 관통했으나 핏자국은 한 방울도 튀긴 곳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래 <사진6>과 같이 벽면에 뿌려진 다량의 혈흔은 완전히 조작된 것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벽면에 머리가 기대어 가려져 있던(사출구 귀구멍)부분은

그대로 있고 머리 주위에 둥그렇게 발라놓은 핏자국을 보면

모두 조작된 것 임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이 핏자국 모양은 귓구멍으로 나온 걸로는 볼 수가 없습니다. 머리를 먼저 기대어

놓고 피가 많이 묻은 장갑 같은 걸로 바르면서 그렸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동그라미 부분이 머리가 기대여 있던 부분입니다

   

                                                     

   

            이런 모양의 피자국은 튜브 같은 것으로 짜면서 바른 것입니다

 

                                          

                                          이 사진은 피 묻은 장갑 같은 걸로 여러 번 튀겨 뿌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것이 총알 한발 관통한 핏자국 입니까?

                                                        <사진6>

여기서 또 한가지 드러나는 사실은 이렇게 많은 피가 분출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어떻게 방탄모와

총기에는 한 방울의 핏자국도 없을까요? 수사 경위서대로 한다면 방탄모를 쓰고 있었다고 했으니까

방탄모는 피로 범벅이 돼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아래 사진처럼 방탄모는 귀까지 덮어 씌어 있으니까요.

                                  

이 것이 정말로 사출구로 나온 혈액이라면 당연히 방탄모에 먼저 핏자국을 남길테니까

위 사진들과 같은 벽면의 핏자국 모양은 나올 수가 없는 것이지요. 탄두도 방탄모에 가려져

화장실 벽면에 탄착흔(총알 맞은 자리)을 못 남겼다면 혈액 또한 방탄모에 가려져 화장실 벽면에

핏자국을 남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탄두와 혈액은 한 구멍으로 나왔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렇게 됐다면 얼굴에도 피투성이가 돼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래 얼굴 사진에서와 같이

이마에 멍 자국과 얼굴에 글킨 자국 그리고 왼쪽 사입구에서 흘러내린 핏자국밖에 피가 튀긴 자국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정면에서 찍은 전체 얼굴 사진을 보면 아주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만 너무 끔찍하고 혐오스러워서

여기서는 공개를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정도로도 충분히 알 수 있으니까요.

필요하게 된다면 다음 기회에 전부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총기에도 핏자국이 있어야 할 텐데 총기도 방탄모와 같이 한 방울의 핏자국을 볼 수 없으니 이로써 보면

방탄모와 총기는 따로 가져다 위장해 놓았다는 것을 확실하게 반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고 있던 군복에도

핏자국이 있어야 할텐데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군복을 현장에서 가위로 싹둑 싹둑 조각을 내어 어디로 없애 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이와 같을진대 군 수사진들은 위와 같은 답변 내용들을 국방부과학수사연구소의 소견과 자문을 구하여 최선을 다해

과학적인 수사를 했다는 데는 입이 딱 벌어져 더 이상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와 같은 모든 정황으로 볼 때 결론적으로 이 화장실에서는 총이 발사된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 한다면 이 곳에는 총이 있지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더 확실하고 완전하게 말 한다면 이 화장실에서는 총이고 사람이고 아무 것도 없었고 단지

죽은 함이병을 끌어다 옮겨 놓고 자살 한 것처럼 조작을 해놨을 뿐입니다.

아래 구게시판 56번 글에는 조작 순서까지 세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2002년 11월 05일자로 보내온 수사기록에는

“화장실 복도에 혈흔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화장실 안쪽에 비산되어있는

혈흔, 탄두 파편으로 보아 문이 닫혀있었던 것이 입증되어 복도에는 혈흔이

나타날 수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되고” 하였는데

저희 유가족들이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계속 현장을 감시했지만 탄두 파편이 어디에

있었다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문이 닫혀 있었다면 아래

<사진7>과 같이 ★표 부분 문이 접히는 부분에는 혈흔이 없어야겠는데 사진에서와

같이 혈액이 뿌려져 있으며 더구나 그 모양으로 보아 쪽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쪽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뿌려진 것이 역력하며 문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두 세 번

나뉘어 뿌려진 것으로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사진7>

그리고 아래 <사진8>의 화장실 바닥의 군화 발자국을 보면 범인이 피를 뿌릴 때 어떤

위치에서 행동을 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군화 발자국 모두가 벽과 문 쪽을

향하고 있으므로 조작 행위에 대하여 아주 쉽게 알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이나

크게 보기를 보면

                    

                                                   <사진8>

쪽의 바닥은 증거를 없애기 위해 물로 씻은 자국이 있는데 쪽의 군화발자국은

함이병의 왼발을 뻗어 놓았으므로 발에 가려져 미처 자국을 없애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 외에도 어처구니 없는 사항들이 많으나 다음기회에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것만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본래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부대에서 부상이나 사망사고가 일어나면 환자나 사망자는 성남에 있는 수도통합병원으로

옮기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벽제에 있는 국군고양병원(구,국군벽제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왜냐고 뭇는다면 부대에서 가까워서 그리 했다 하겠지만 군대란 곳은 엄격한 규정이 세워져 있으므로

일반 사회와 같이 그때그때 편리주의로 어느 개인이 임의로 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물론 사고자의 목숨이 촌각에 있는 경우는 예외일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군대란 원칙적으로 예외가 적용이 안 되는

규정과 명령을 원칙으로 하는 특수 단체지요.

이러한 규정과 명령을 어기고 임의대로 처리한다면 이는 항명이 되는 것이고 군에서는 있을 수 없는 큰 죄가 됩니다.

더구나 저희 경우는 이미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하고 사체 검안까지를 다 마친 터라 바쁠 것이 하나도 없으니 규정대로

수도통합병원으로 안치시켜야 옳은 것입니다.

허기야 죽은 담에야 어디를 가던지 무슨 소용이 있겠냐 만은 그래도 군법에 따라 원칙을 지켜야지 원칙을 무시하고

임의대로 편법을 썼다는 것은 무언가 숨겨야 할게 있었다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그 당시 현장에 있었던 어느 개인이 임의대로 처리한 게 아니라는 거지요. 누구의 명령에 의해 행해졌다는 겁니다.

이 것도 이렇지만 하고싶은 말이 또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영안실로 모시는데 왜 우리만 뒷문을 사용해야 되냐는 거죠.

남들은 손가락의 작은 상처하나 치료하더라도 군엠블랜스 차를 타고 떳떳하게 병원 정문으로

들어가는데 아무리 이병 졸병이라지만 적어도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부름을 받고 군에 가서

이유야 어떻든 목숨을 잃었다면 영안실이나마 고인의 예로써 정당히 정문으로 들어감이 마땅하지

어떻게 개구멍 들어가듯 숨어서 쉬쉬하며 후문으로 들어 다녀야만 하는가 말입니다.

유가족이 무슨 죄인 입니까? 처음엔 저희들은 죽은 병사는 누구나 다 이렇게 후문을

사용해야만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한달 보름여 만에 인근 부대에서 새벽5시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창문에 걸쳐져 죽어 있었다는 모 이등병이 이곳 영안실에 같이 안치되면서

그 유가족으로부터 들어서 그제서야 저희가 드나들던 문이 후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이 저희에게 하시는 말씀이 왜 정문을 두고 후문으로만 다니냐는 거지요.

뒤늦게 병원 관계자에게 물어보았더니 죽은 병사의 영현을 후문으로 모신 적은 단 한번도 없다고

관계자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왜 우리만 이 후문을 사용하게끔 했을까요?

다름 아니라 그저 소문 안 나게 쉬쉬하며 빨리빨리 대충 처리해 버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나라를 지키겠다고 군에 불려가 죽음을 당한 것만도 슬프고 억울하건만 이제 죽어서 마지막으로 가는 길에

3일 혹 길어야 5일장으로 몇 일 안 되는 동안이라도 평안히 있어야 할 영안실마저도 남들의 눈을 피해

개구멍 드나들 듯 후문 쪽문만을 사용해야 한다니 세상에 이런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또 어디 있습니까?

이등병은 졸병이라고 사람대접도 못 받는단 말인가요? 이병 부모들은 정문으로 다닐 자격도 없나요?

이병은 군인이 아닙니까? 이병없이 전쟁을 치룰 수 있나요? 이병없이 승리 할 수 있습니까?

모든 장군,장교나 상급자는 어떤 형식으로라도 다 이 이등병의 과정을 거쳐서 된 거 아닌가요......

 

                                                         정문

                                     후문

나중에 몇년쯤 지나더니 저들도 양심이 있어서 인지 아니면 또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 곳 국군고양병원(구,국군벽제병원)은 시설이 모든 면에서 낙후되어 생활하기에 불편할 테니

성남에 있는 수도통합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더군요. 저희 유가족은 수년 동안 이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젠 이곳에 익숙해졌고 또 죽은사람이야 시설 좋은데 간다고 다시 살아나겠냐고 그냥 거절해 버렸습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원칙대로 수도통합병원으로 옮겼어야지요.

 

아 ! 진실을 진실대로 밝혀주실 참 수사관님은 우리나라엔 한 분도 안 계신단 말입니까?

수사관님! 이제 다시 참 과학적이고 양심적인 참 수사를 해주셔서 고인의 오명을 벗겨 주시고

원혼을 달래주시어 평안히 하늘나라로 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저희 유가족에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는 말씀이 계시면 저의 이메일이나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도움 바라겠습니다.

정의가 왜곡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 사건을 밝히는 것은 저희 개인의 일만이 아닙니다. 자녀를 둔 우리 국민 전체의 일입니다.

지금도 입대를 앞 둔 많은 분들 다시는 우리 오빠와 같은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이곳 영안실에 있으면서 많은 분들의 억울한 죽음을 봤습니다.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수도방위사령관님,검찰단 정광진님,헌병대장 정필혁님 이하 수사관님 그리고 이 사건에 연루된 여러분들......

거짓과 위선으로 양심을 누르고 이 사회를 살아 갈 수 있겠습니까?

정의를 무시하고 살 수 있습니까?

절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군인 여러분 !

군인에게 정의가 없다면 그건 조직폭력배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니 그 보다 못 합니다. 이들은 그래도 정의인양 의리를 내세웁니다.

이나마 의리도 없는 폭력 무리를 속된 말로 '양아치'라 합니다. 군으로 말하면 딱 오합지졸에 해당하지요.

정의가 서지 못해 분열되어 각각 제 멋대로 돌아가는 군대,오합지졸이란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현재 우리군이 꼭 이런 거 같습니다.사병들은 약하고 장군,장교들은 비겁하고

장군,장교들이 비겁하니 사병들은 자연적으로 약해질 수밖에 없지요.

아무리 수가 많고 잘 훈련된 조직과 최 첨단 무기가 산처럼 있다 해도 정의가 바로 서지 못해 의기가 빠져서

각자 제 멋대로 돌아가는 오합지졸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천명의 오합지졸이 의기에 찬 정예 군 한 명을 못 당하는 법입니다.일기당천이란 말이 이말 아닙니까?

적을 이길 수 있는 힘은 덩치 큼이나 머리숫자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정신과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역사 상에서 이순신 장군님의 23전 23승이라는 불가사의한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국가가 망하는 것은 침입하는 외부의 힘에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내부에서 정의가 무너져 스스로 분열되어 이미 망해버린 것을 외부에서 그저 점령하는 것입니다.

망할 수밖에 없는 요인을 먼저 나라 안에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외부에서 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가 너희 집 식구다' 했습니다.

군인 여러분 !

저는 군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러나 이런 군대는 아닙니다.

육군 본부와 국방부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무슨 큰일 난 일이나 본 양 놀라, 한 페이지도 지나가기 전

부랴부랴 삭제하는 이 비겁한 군대 !!

사람은 거짓을 가슴에 품고 불의해지면 정신이 비겁해집니다.

특히 군인정신에 비겁이 끼어들면 군으로써의 생명은 끝입니다.

하기야 큰일은 큰일이겠죠 이 사건이 정말로 온 세상에 알려질 때는 저희들이 평생을 두고 쌓아온

지금도 쌓고 있는 공든 탑이 일조에 무너질 테니 저들로써는 이보다 더 큰일이 없겠지요.

그렇기에 쌓으려거든 절대 탄탄한 정의의 반석 위에 쌓아야지 불의의 모래 위에 쌓았으니 약간의 바람만 불어도

무너질까 안절부절 못하고 돌아가지.......

아무리 그렇기로 손 바닥으로 눈을 가리고 하늘을 다가렸다고 할 수 있습니까?

옛날 고서에 보면 진짜 장군들은 지금으로서는 별로 죄 될 거 같지 않은 조그마한 잘못에도 하늘에 부끄럽다고

스스로 팔을 자르고 혹 할복까지를 서슴지 않던데 요즈음 장군은 무엇이 죄고 무엇이 부끄러운 일인지 조차도 모르리만큼

양심이 굳어졌으니 이를 어떻게 수만을 거느리고 나가서 국가를 지켜야 하는 중임의 장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장군으로써 군에 관한한 옳고 그름을 보아내지 못한다면 이는 장군이 아니라 장님 아닙니까? 눈뜬 장님! 이제 그 뜻을 조금 알 것

같네요. "너희가 장님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하신 말씀을......

하물며 전장에 나가면 30여명의 소대원의 목숨을 책임질 소대장의 지휘관급 장교가 환한 대낮에

죽은 사체 하나를 보고 놀라서 판단불능이 됐답니다,이 말을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 군대 장교 수준이 이정도랍니다.

군인 여러분 !

나라는 상 하가 하나되어 정의가 우뚝 선 의기 충천한 군대만이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엔 상급 기관인 청와대는 좀 다르겠지 하고 게시판(신문고.회원게시판,자유게시판)에 수년 동안

수십회의 글을 올렸으나 관리자가 있는지 없는지 아무 반응이 없기에 이번엔 대통령 이메일로 직접 ㅂ니까?

보시게끔 수 회에 걸쳐 글을 올렸더니 신문고에 정식으로 진정하라 기에 정식으로 억울함을 호소했더니

이 신문고는 억울함을 풀어주는 곳이 아니고 사건을 각 관계부처로 나눠주는 역할을 하는 요컨대 사건 택배 회사더군요.

국방부에서 조작을 해서 억울함을 당했으니 이를 풀어 달라고 진정을 했는데 이걸 국방부로 다시 돌려보내니

이게 무슨 억울함을 풀어주는 신문고 입니까? 사건 택배 회사지......

대통령이 군 최고 통수권자라고 들었습니다.

마침 대통령 소속으로 우리와 같이 억울한 사고를 당한 자의 사건 진상을 규명해 준다기에

대통령소속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 정식으로 진정을 했더니 기한이다 되도록 1년6개월(연장6개월 포함)동안

조사 한번하지 않더니 이 엉터리 수사관들이 하던 '부검' '부검' 오로지 '부검' 우리 일반 국민들은 알 수가 없고

전문가들만 알 수 있는 부검을 통해 저희들이 조작한 수사 경위를 합당화 시켜서

자신들의 범죄 사실을 은폐하려는 낡은 수법을 써보려다 안되니까 무슨 화풀이라도 하듯

급기야 '타살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다'고 이 엉터리 수사관들이 했던 소리 한 점 한 획도 틀리지 않게

앵무새처럼 그대로 따라 외더니 끝내는 군 관계자들과 야합을 하여 저희 사건을 덮어버렸습니다.

저들 말로는 뭐 기각이라 하던가??? 각하라던가????  하여튼 덮어버렸습니다.

이런게 대통령소속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란 거고 대한민국 군수사 행태입니다.

이 일로 알 게 됐습니다만 군대 안에도 법무관이 있고, 검찰관이 있고, 헌병수사대도 있고 합동조사단도 있고

국방부조사본부도 있고 과학수사연구소도 있고 군사재판도 있더군요. 육군에서 정말로 떳떳하다면 비겁하게 불의의 그림자에 숨어

음성적으로 유가족들을 희롱하고 우롱하지 말고 마땅히 군사재판을 통하여 모든 걸 다 국민 앞에 낱낱이 드러내 놓고 직접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자살이냐 타살이냐 결론을 낼 수 있는 자격자는 재판을 통하여 국민이 뽑은 법관(판사)이 내리는 것이지 아무리 계급이 높다해도

서로 조작하고 협잡질을 한 군(장군)이 판결하는 게 아닙니다.

어떻습니까? 또 비겁하게 못 본 척 못 들은 척 장님,벙어리 작전으로 일관할 겁니까?

이제까지 17년간 벙어리 작전을 써 왔으면 이젠 그만 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국군고양병원(구,벽제국군병원) 장례식장(영안실)에서 17년 동안 생활했으면 충분히 기네스북에도 오를 만한 세계 신기록 아닙니까?

민주 법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이 인정하지 않는 한은 어떤 결론을 내려도 그건 다 야합이고 조작이고 협잡입니다.

길을 막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자대배치 20일(군생활 총70일)된 이등병이 그 것도 사격하던 도중에 총기가 고장나서

그 자리에서(이등병이) 직접 고치려고 하다가 실탄 한발이 떨어져서 이 것을 몰래 주머니에 숨겨 갖고 아무런 통제나 제재도 없이

혼자서 유유히 사격장을 빠져나가 맘대로 사용하였다면 믿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이런 이등병의 행위가 사격중에 이뤄졌는데 이 상황을 현장에 있었던 총 책임자인 교육대장도 모르고, 중대장도

모르고,통제관도 못보고, 교관들도 못봤고,부사수도 모르고 같이 사격하러 간 중대원들도 못봤고???

아니 ! 여기 사격장은 장님들 만 오는 사격장입니까 ?

우리나라에 자대배치 20일밖에 안 된 이등병이 사격장에서 사격하다가 총알을 한발 몰래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나가서

맘대로 쓸 수 있는 군대가 있나요?

군인 여러분 호소합니다!

저는 군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싸우고 있습니다.

군인 여러분 다시 한번 호소합니다!

정의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군대입니다.

정의를 바로 세움이 군대의 존재 이유입니다.

정의는 시공을 초월하여 모든 것에 똑 같이 적용되는 근본 원리인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인간의 지혜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역사 스스로가 옳고 바른 곳으로 가게끔 돼 있는 것입니다.

이른바 사필귀정입니다. 정의가 진리인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때가 되면 이 옳고 바른 곳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사람에게는 혹독한 역사적 심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 때가 올 것입니다.’때가 오려니와 지금도 그 때’입니다.

군인 여러분!

정의를 바로 세움은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우리 전체의 책임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바라겠습니다.                                                                                                        2019년 2월  17일

 

                              

   팟케스트(블랙홀) 자세히 듣기 --> 듣기  

   동영상(그것이 알고싶다) --> 보기  

   (금요사건파일) -->보기  

    -->읽기1

 

           * 동영상(youtube) - 금요 사건파일                      *동영상 - 그것이 알고싶다

                                       

                                                          

 

이 멜: h9767@daum.net

홈 피: http://www.chongki.com

전 화: 010-3974-1931

                                                                                      - -